[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 '테바 파머슈티컬스 인터네서녈 GmbH'와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의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000억 4000여만원으로 셀트리온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4.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7월 30일까지다.
한편 셀트리온은 연내 CDMO 자회사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설비 증설과 영업 활동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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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