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락앤락, 베트남 태풍 피해 주민에 생활용품 기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락앤락이 베트남 태풍 피해 주민에게 4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락앤락]

락앤락은 글로벌 법인 중 하나인 베트남 법인을 통해 태풍 '야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 베트남 북부 지역은 최근 태풍 '야기'의 영향으로 산사태와 홍수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베트남 정부는 이번 태풍으로 사망자 및 실종자 수가 300명에 달하며, 약 26만 채의 주택이 소실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락앤락은 지난달 30일 산사태로 많은 피해를 입은 하장성과 호아빈성 태풍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식품보관용기, 냄비 등 일상 회복에 필요한 4100만원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GNI)과 협력해 태풍 피해를 입은 가구 중 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제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은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국제 인도주의 개발 NGO로, 베트남에서는 2005년부터 19년 동안 활동해왔다.

2026년 08월 21일
나스닥 ▲ 0.43%
26180
다우존스 ▲ 0.97%
53277
S&P 500 ▲ 0.43%
7674

락앤락 관계자는 "태풍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