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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전 걸어보는 야간의 백일홍밭

기사등록 : 2024-09-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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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추분(秋分)속 '2024 평창 백일홍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 저녁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강 둔치 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백일홍밭에서 초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대한민국 가을이 시작되는 곳 평창, 천만 송이 백일홍과 함께 걷는 가을 산책’을 주제로 지난 1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관광객 10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평창군] 2024.09.23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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