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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청년 대표·청년정책전문가 뽑는다…내달 4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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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조정위 위촉직 위원 모집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접수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국무조정실이 정부의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위촉직 위원을 오늘부터 내달 4일(18시 마감)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 제13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민·관 합동 위원회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등 정부의 주요 청년정책 및 현안을 심의·조정한다. 

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민간 부위원장 1명, 관계부처 장관 등 당연직 위원(정원 20명)과 청년, 청년정책전문가 등 민간 위촉직 위원 20명으로 구성된다. 민간 위촉직 임기는 2년이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전경 2023.07.21 jsh@newspim.com

현재 민간 위촉직 위원으로 활동 중인 다수 위원의 임기가 10월 중 만료됨에 따라, 정부가 공개모집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청년 대표성이 인정되는 청년대표(만19세~만34세) ▲분야별 청년정책 관련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청년정책전문가다. 청년정책전문가는 공개 모집과 함께 관계부처, 지자체 등의 추천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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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직 위원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DB, 온통청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조실은 접수를 마치는 대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11월 중 민간 위촉직 위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국조실 관계자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 및 전문가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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