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산업

롯데, 추석 앞두고 납품대금 1조500억원 조기 지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명절 전 자금 부담 덜기 위한 조치
31개 롯데 계열사 참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1만2000개 중소 파트너사에 1조5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명절 전 각종 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함이다.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10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롯데]

롯데케미칼과 롯데이노베이트, 코리아세븐, 롯데건설 등 31개 사가 참여한다. 조기 지급 대금 1조500억원은 지난해보다 약 80% 늘어난 규모다.

롯데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해 명절 연휴 이전에 파트너사들에게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2026년 10월 07일
나스닥 ▼ -0.22%
27539
다우존스 ▼ -0.68%
51173
S&P 500 ▼ -0.22%
7802

롯데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기간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