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8-16 17:37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SPC 배스킨라빈스는 유튜브 인기 채널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해 개발한 아이스크림 2종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아이스크림 '메롱~빵빵이의 필살기'와 '옥지의 피치 못할 사정'은 7월 워크샵 행사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큰 인기를 끌어 전국 매장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옥지의 피치 못할 사정'은 복숭아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복숭아 샤베트, 복숭아 과육이 어우러진 맛을 제공한다.
굿즈 프로모션으로 '하프갤론 혼자 먹는 빵빵이 키링'은 16일부터 22일까지 파인트 이상 구매 시 2000원 혜택으로 사전 예약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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