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경동제약 "2Q 영업익 8억원 '흑전'...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경동제약이 마케팅 대행 체제 안정화 및 영업 확대를 통해 2분기 외형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6일 경동제약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4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한 497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억원, 15억원이다.

이번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은 지난해 도입한 마케팅 대행 체제가 안정화된 영향이다. 또한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영업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의료계 파업 영향으로 제약산업의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흑자전환에 성공한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영업력 강화와 함께 비용 지출 효율화와 원가 절감 노력도 실적 개선의 주요인이다. 업무 및 생산시스템 고도화, 자체 생산 능력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확보가 가능했다.

회사 관계자는 "마케팅 대행 체제 안정화와 생산 및 업무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하반기에는 주력 제품인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치료제 영업 확대와 새롭게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하피도피', '위아바임' 마케팅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