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카카오, 정신아 대표 중심 비상 경영체제 돌입...경영쇄신위원장 대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룹 협의회 월 1회에서 주 1회로 변경
"AI 서비스 개발 등 성장 동력 확보 차질 없이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가 김범수 CA 협의체 경영 쇄신위원장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신아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25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신아 CA 협의체 공동의장 겸 카카오 대표이사 주재로 4시간 동안 그룹 협의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대내외 리스크를 점검하고 구체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카카오는 기존 월 1회 진행하던 그룹 협의회를 주 1회로 변경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기민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신아 대표가 한시적으로 경영쇄신위원장을 대행하기로 결정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각 계열사별로 진행 중인 쇄신 및 상생 프로젝트들을 문제없이 진행해 달라"며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AI 서비스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I MY뉴스 AI 추천

회의에 참석한 계열사 최고경영자들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각종 과업을 잘 수행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카카오는 이번 조치로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공백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기존의 경영 쇄신 및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비상 경영체제 구축을 통해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사업 및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