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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4-07-23 12:54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5기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디지털 안내사는 일상 속 키오스크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돕기 위해 145명이 위촉됐다. 2024.07.23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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