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우리은행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 상생금융 우수사례 선정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자금대출 성실 상환 8만명에 30만원씩 총 240억원 지원
우리은행 거래 없는 청년도 캐시백 가능, 형평성 고려한 상생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 지원 사업이 금융감독원 주관 '제4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을 분담하고 이익을 나누는 금융회사의 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해 왔다.

11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 4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왼쪽 세번째),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 김범석 부문장(오른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은 우리은행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금융권 단독으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해온 사회 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만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만원, 총 240억원을 지원한다.

형평성을 고려해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 수혜자의 절반인 4만명을 우리은행과 거래가 없는 청년들로 배정한 결정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을 포함해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은행의 사회적 소명"이라며 "민생금융 지원 방안 및 상생금융을 연내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제2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에서도 '서민금융 상품 성실상환고객 원금 1% 감면'이 우수사례에 선정돼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