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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샘플을 채취한 중국 무인 우주탐사선 '창어(嫦娥) 6호'가 25일 오후 2시 7분(현지시간)께 중국 북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쓰쯔왕기(四子王旗)의 예정된 착륙장소에 착륙했다. 작업자들이 창어6호 귀환선을 살펴보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6.25 ys174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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