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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력개발원, 해양 환경 지킴이 발대식 개최…65명 농어촌 지역주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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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KOEN 바다사랑지킴이' 발대식 개최
65명 주민, 해안가 환경개선‧꽃길 가꾸기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해양 환경을 가꾸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해양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개발원은 31일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대강당에서 '2024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바다사랑지킴이)'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개발원)은 31일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대강당에서 '2024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바다사랑지킴이)'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료=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24.05.31 sdk1991@newspim.com

양철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 박동식 사천시청 시장, 조원균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본부장 등 약 70명은 발대식에 참여했다.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2017년부터 사천·고성·영흥·강릉 4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사천시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약 390명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약51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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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65명의 농어촌 지역주민은 해안가 환경개선, 꽃길 가꾸기, 커피찌꺼기 새활용품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 농어민 고령화 일자리 모델 개발로 쾌적한 해안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양철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은 "바다사랑지킴이 노인일자리사업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역주민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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