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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청년 복합예술벨트' 예정지서 청년들과 함께

기사등록 : 2024-04-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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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취임 6개월을 맞아 18일 청년예술인, 문체부 청년 인턴과 함께 서울 마포구 '청년 복합예술벨트' 예정지인 홍대 레드로드에서 청년들과 포즈를 취했다.[사진= 문체부] 2024.04.18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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