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4-10 23:07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55%를 넘은 오후 11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4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96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무소속이 각 1석이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 기준으로 국민의미래는 20석, 더불어민주연합은 13석, 조국혁신당은 11석, 개혁신당은 2석을 얻고 있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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