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대표이사직 사퇴..."이사회 의장 역할 충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했다. 회사측은 임기 만료에 따른 사퇴라고 밝혔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영풍과의 경영권 분쟁 영향이 작용한 것 아니냔 추측도 내놓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0일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사진=고려아연]

최 회장이 고려아연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것은 지난 2019년 선임 이후 6년 만이다. 최 회장은 향후 이사회 의장 역할만 맡을 예정이다.

2026년 07월 10일
나스닥 ▲ 0.28%
26282
다우존스 ▲ 0.28%
52637
S&P 500 ▲ 0.42%
7575

신임 대표이사로는 정태웅 제련사업 부문 사장이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고려아연 측은 "세계적인 기준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측면에서 이사회 독립성이 강조됨에 따라 최윤범 회장은 이사회 의장 역할에 충실하게 됐다"며 "제련 담당인 정 사장이 새롭게 대표이사로 임명되면서 업무를 분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tac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