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3-21 15:43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윤소식 국민의힘 대전 유성갑 후보는 2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 2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윤소식 후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잘 받들겠다, 유성다운 유성구민이 행복한 유성을 만들겠다"는 글귀를 방명록에 남기는 것으로 참배를 마쳤다.
이에 윤소식 후보는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들의 노고와 헌신의 뜻을 받들어 총선 승리의 날까지 쉬지 않고 노력하고 분투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소식 후보는 지지자 성명을 마치고 총선 필승 정신을 결의하며 지지자와 현충탑을 향해 큰절을 드리는 것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