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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향하는 전 충북선관위 한 모씨

기사등록 : 2024-03-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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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충북선관위 관리과장 한 모 씨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07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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