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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라시아 전기', '집행관' 클래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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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서 '집행관' 클래스에 대한 개편 작업과 클래스 체인지(직업 변경) 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 체인지는 '집행관'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달 6일까지 계정당 한 번, 64레벨 이상의 캐릭터에 한하여 가능하다. 변경 시, 플레이어는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와 '아퀴룬'을 새로운 클래스에 맞게 교체할 수 있으며, '아퀴 체화'도 초기화되어 '집행관'의 능력치에 맞춰 재구성된다.

또한, '집행관'의 세 가지 스킬 스탠스인 '수호', '심판', '헌신'을 강화하는 '집중 케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스탠스별로 신규 스킬 2종과 '전설 아퀴룬' 1종을 추가하며, 기존 스킬은 생존, 사냥, 지원 등의 고유 특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사진=넥슨]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렐름 단위 콘텐츠 '시간틈바귀'에 새로운 지역 '망각의 고성'을 추가했다. '망각의 고성'은 75레벨부터 82레벨까지 이용 가능한 9개의 사냥터로 구성되며, 이곳에서는 '55레벨 전설 장비 파편', '전설 등급 아퀴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메인 에피소드와 함께 '시간틈바귀' 지역의 최종 보스인 '에테르 거신'도 추가됐다. '에테르 거신'은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하며, '에테르 파편'을 파괴할 때마다 보스의 광역 공격을 유도하는 전략적 전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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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확정 강화 시스템'과 '영웅 침식 해제 주문서'의 소급 적용도 진행한다. '영웅' 등급 장비는 '침식' 강화 구간에서 일정 횟수 이상 '침식' 발생 시 확정적으로 강화가 가능하며, 모든 캐릭터에 대해 출시 시점부터 사용된 '영웅 침식 해제 주문서'를 소급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넥슨은 '프라시아 전기'에서 '향사수', '주문각인사', '집행관'에 이어 '환영검사'의 클래스 체인지 및 '집중 케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집행관' 클래스 변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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