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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4-01-27 11:56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시작한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1호선 개찰구에서 이용객들이 교통카드를 찍고 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원대 요금으로 한달 동안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4.01.2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