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산업

백복인 KT&G 사장, 용퇴 의사 표명..."새 리더십 필요한 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5년부터 KT&G 이끌어...미래 비전 초석 다져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KT&G는 백복인 사장이 지난 9일 이사회에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부터 9년간 KT&G를 이끈 최장수 CEO인 백 사장은 3연임을 끝으로 사장직을 내려놓게 된다.

백 사장은 "KT&G의 '글로벌 톱 티어(Top-tier) 도약'과 변화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미래비전 달성과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한 차원 더 높은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분이 차기 사장으로 선임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백복인 KT&G 사장. [사진=KT&G]

백복인 사장은 지난해 1월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NGP(전자담배)‧글로벌CC(글로벌궐련)‧건기식의 3대 핵심사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톱 티어(Top-tier)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중장기 미래비전의 초석을 다졌다.

이후, 글로벌 리딩 담배기업인 PMI와 15년 장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NGP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높이고, 안정적인 해외사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약 6조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연간 매출액 신화를 쓰기도 했다.

AI MY뉴스 AI 추천

최근에는 3대 핵심사업 집중 육성과 글로벌 생산혁신 거점 마련을 위해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신공장 구축의 청사진을 내놓고, 신탄진 NGP공장을 확장하는 등 발빠른 성장투자 실행으로 기업의 미래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rom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