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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중소·중견 수출기업 대상 '숨은 보험금 찾기' 이벤트…무역보험 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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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ght 출시 기념…19일까지 3주간 진행
선적일자 등 입력 후 결과 조회하면 자동 응모
"대금 미결제 위험 최소화해 경쟁력 향상 기대"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숨은 보험금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1월 출시한 '무역보험 빅데이터 플랫폼(K-Sight)'을 기념하는 의미로 실시한다. K-Sight는 지난 30년간 축적된 무보의 수출 노하우를 빅데이터 기술과 접목한 지능형 통합 서비스다. ▲대외거래 위험지수 ▲맞춤형 무역보험 안내 ▲위험거래선 조회 등 디지털 최신 기술을 활용해 수출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숨은 보험금 찾기는 K-Sight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대금을 수령하지 못한 수출 거래건 중 무역보험을 통한 보험금 청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벤트를 통해 수출기업은 자사의 무역보험 가입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청구 가능한 예상 보험금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무보는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K-Sight에 접속 후 숨은 보험금 찾기 메뉴를 통해 선적일자와 결제기일을 입력하고 조회 결과를 확인하면 자동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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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보험금 청구 자격이 있으나 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았던 수출기업들이 무역보험을 통해 수출 대금 미결제 위험을 최소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무역보험 가입 사실을 알지 못하는 우리 수출기업이 무역보험 활용도를 높여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출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옥 사진 [자료=한국무역보험공사] 2023.01.26 biggerthanseoul@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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