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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3-12-23 17:0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이경 전 부대변인 지지자들이 공천부적격 판정 재심의를 요구하고 있다. 보복운전 벌금형으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 전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이 아닌 대리기사가 차를 몰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정에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3.12.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