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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정 취소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거취 고심'

기사등록 : 2023-12-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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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이 내년 4·10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우세 지역이 6곳에 불과하다는 보도가 나오며 김기현 대표를 향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 대표는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장고에 들어갔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2023.12.13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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