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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발표 전 선행매매 여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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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매수 발표전 주가 큰폭 상승·거래량 급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금융감독당국이 한국앤컴퍼니의 주식 공개매수 과정에서 불거진 선행매매 의혹을 살펴보기로 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국앤컴퍼니에 대한 공개매수 전 거래량이 급증한 것과 관련 매수계좌와 거래방법 등 관련 문제가 없었는지를 파악중이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MBK파트너스는 전날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과 오는 24일까지 주당 2만원에 지분 20.35∼27.32%(1931만 5214∼2593만 4385주)를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공개매수 공시 이후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2만1850원에 장을 마쳤다.

2026년 05월 29일
나스닥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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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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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공개매수 공시 발표 전부터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고, 거래량도 급증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선행매매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주가는 지난달 20일 1만2840원에서 공개매수 발표 전날인 4일 1만6820원으로 30.1% 상승했고, 거래량도 지난달 24일 10만주 미만 수준에서 지난 4일 59만주 이상으로 증가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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