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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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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안전 캠페인 공로 인정받아
범죄예방대상서 총 5회 수상 기록…민간기업 중 최다

[서울=뉴스핌] 이지용 기자 = SK쉴더스는 제8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지역 사회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온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표창이다. 교수, 연구원, 학회 임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위원단으로 나서 ▲치안 거버넌스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분야의 우수 단체를 선정한다.

SK쉴더스는 국내 대표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를 통해 여성∙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여가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특히, 올해로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총 5회 수상을 기록해 민간기업 기준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SK쉴더스가 제8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SK쉴더스 홈 보안 솔루션 '캡스홈' 관련 사진. [사진=SK쉴더스]

SK쉴더스 안전 캠페인의 대표적인 사례는 전국 지자체와 손잡고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안전 취약계층에 홈 보안 솔루션 캡스홈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캡스홈을 지원받은 가구는 인공지능(AI) CCTV와 연동된 모바일 앱으로 현관문 앞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가족 이외의 낯선 배회자가 탐지될 경우 알림 메시지를 받게 된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SOS 버튼을 누르면 SK쉴더스 출동대원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무단침입 등의 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캡스홈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범죄 예방 효과를 인정받아 협업 파트너 및 사업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SK쉴더스는 지난 2021년 서울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꾸준히 사업을 추진 중이며, 부산, 인천, 대전, 충북, 광주, 전남 등 전국 지자체로 사업을 확대해 4000여 가구에 캡스홈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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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SK쉴더스는 일상의 안녕을 책임지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한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의지에 맞춰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일례로 SK쉴더스 전문경호팀은 여러 지역의 관공서∙소방서∙학교∙병원 등을 방문해 호신술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며, 지난 2010년부터는 매년 전국 어린이집과 학교를 찾아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교육하는 '안전스쿨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원민 SK쉴더스 물리보안사업부장 전무는 "SK쉴더스는 업(業)의 전문성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범죄예방 캠페인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AI, DT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보안 서비스와 경찰 및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leeiy52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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