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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3-11-01 10:53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열린 '증상별로 색다르게' 콜대원 감기약 캠페인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초의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은 증상에 특화된 3가지 색깔의 제품으로 이루어져 소비자가 증상에 맞는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2023.11.01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