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09-26 10:08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6일 동안 추석 명절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연휴 기간 금산군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를 시행한다. 또 당직의료기관인 새금산병원에서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또 이외 금산군 추석 명절 비상진료체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로 신고된 곳(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