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09-21 12:01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녹십자는 한방 보혈강장제 '녹십자경옥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녹십자경옥고는 한방 보혈강장제로 육체피로 및 허약체질의 자양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이와 함께 직접 착즙한 생지황즙을 사용하였고, 인삼과 복령은 초미립분쇄하여 복용감을 향상시켰다. 또,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하여 복용편의성을 높였으며, 방부제와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자체설계한 숙성탱크를 사용하여 120시간의 가열, 냉각, 재가열 등 온도조절 및 클리닝 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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