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경제

식약처, 일본뇌염‧A형간염 국산 백신 개발 추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 구성
"백신 주권 확립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일본뇌염과 A형 간염 등 수입 백신을 국내에서 개발하기 위해 국내 백신 업체를 지원하는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가 구성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개발 백신이 성공적으로 제품화될 수 있도록 임상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은 국가 필수예방접종 백신 중 일본뇌염, A형 간염 등 8종을 수입한다. 식약처가 구성한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백신을 국내에서 개발하기 위한 지원을 한다. 국내 파상풍‧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등을 국내에서 개발하는 11개 업체가 첫 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기본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치료병원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10.12 pangbin@newspim.com

11개 국내 백신 업체는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로부터 백신 임상실험 승인을 위한 자료 요건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완자료 설명회의, 심사 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서도 수시 소통이 가능하다. 백신 승인 심사 후엔 다음 단계 임상 시험 설계에 대한 상담도 받는다.

2026년 10월 06일
나스닥 ▲ 0.44%
27600
다우존스 ▲ 0.49%
51521
S&P 500 ▲ 0.58%
7819

식약처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백신의 국내 자급화를 달성하고 세계로부터 백신 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