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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판매할 직원 구하는 명동

기사등록 : 2023-08-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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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중구 명동 상점가가 17일 촤근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 관광 허용이 발표되자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보복으로 한산했던 명동에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길 기대하며 거리에 있는 화장품 가게에 중국어 가능한 직원을 구하는 공고문이 붙이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2023.08.17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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