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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직원·방범대 진흙뻘밭 군위 병수리서 수해 복구 '구슬땀'

기사등록 : 2023-08-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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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권기창 안동시장과 시청 직원, 자율방범대회원들이 12일 태풍 '카눈'으로 제방이 무너지면서 마을 전체가 침수된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일원에서 빠른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권 시장과 직원,방범대원 등 50여명은 진흙뻘에 묻힌 집안과 창고 가재도구, 농기계를 꺼내 정리하고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안동시]2023.08.12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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