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알에프세미, LED 사업부 '알에프엘이디'로 물적 분할 "이차전지·반도체 사업 강화"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알에프세미는 다음달 19일 임시주총을 열고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할한다고 10일 밝혔다.

분할된 LED 조명사업은 신설법인 '알에프엘이디(RFLED)'가 맡게 되며, 알에프세미가 비상장 법인 알에프엘이디를 100% 지배한다. 알에프세미는 기존 반도체 사업과 추진 중인 이차전지 신규 사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와 LED 사업부 간의 별다른 시너지가 없고, 신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물적분할을 진행했다"며 "각 법인이 보유한 강점을 극대화해 기업가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대주주 변경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적, 정책적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재무구조 안정화 후 경영 효율화를 위해 알에프엘이디의 물적분할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 07월 06일
나스닥 ▲ 1.1%
26121
다우존스 ▲ 0.29%
53056
S&P 500 ▲ 0.72%
7537

알에프세미는 지난 6월 최대주주가 진평전자로 변경됐다. 이후 반도체 소자 사업을 기반으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사업에 진출했다. 7월에는 관계사 산시란완진평 생산법인이 알에프세미에 이차전지 생산기지로서 LFP 배터리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

알에프세미 로고. [사진=알에프세미]

yoha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