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23-08-03 14:57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여름철 장마 및 폭염으로 인해 세균성(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일 경포해변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최세향 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및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피서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023.08.03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