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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협력이익 공유제'로 대리점에 1억50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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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업계 최초 도입, 누적 4억7000여만원 지급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남양유업은 '협력이익 공유제'로 전국 455개 대리점에 상생기금 1억5000만원을 지급, 총 누적액 4억7000여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남양유업이 2020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협력이익 공유제는 거래에서 생기는 이익을 대리점과 나누는 것으로 농협 납품 시 발생하는 순 영업이익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품 대리점에 지급하며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남양유업]

이와 함께 남양유업은 대리점주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는 '패밀리 장학금'의 운용으로 11년간 963명에게 12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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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 상생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 운영 중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관련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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