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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3-06-01 17:0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와 동네 의원·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2023.06.0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