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05-30 17:09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쿠팡은 내달 4일까지 '6월 패션위크'를 열고 180여개 브랜드 1만3500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에 시즌에 맞는 테마를 선정해 진행하는 주간 할인 이벤트다.
대표 브랜드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휠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등이 참여한다.
또 트렌디한 가방과 신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일리 백 트렌드 BEST 3', '인기 슈즈 스타일링 TIP' 코너까지 구성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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