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포토

'노무현 수사' 회고록 낸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

기사등록 : 2023-03-18 16:12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8일 서울의 한 대형서점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지휘했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출신 이인규 변호사의 회고록이 판매되고 있다. 이 전 부장은 노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주장하자 노무현 재단은 검찰 조서를 각색해 고인과 유족을 다시 욕보이려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2023.03.18 yooksa@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