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복지부,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참여 어린이집·유치원 모집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오는 4월3일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아에게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유아 흡연위해예방사업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은 전문교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구연동화, 신체·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가 흡연의 폐해를 인식하고 가족 등 흡연자를 대하는 태도와 금연을 돕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지부는 3일부터 17일까지 '금연두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의 참여 신청을 받은 뒤 전국 2000여개 기관을 선정하고 다음달 3일부터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연다. 무엇보다 올해는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도서·산간 지역의 소규모 어린이집에 교육을 추가 운영한다.

2026년 07월 07일
나스닥 ▼ -1.17%
25819
다우존스 ▼ -0.25%
52925
S&P 500 ▼ -0.45%
7504

조현장 건강증진개발원장은 "지난 7년간의 유아 흡연위해예방 교실 운영으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편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 소외지역의 아이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2023.03.02 kh99@newspim.com

kh9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