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차기 KT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구현모 KT 대표가 확정됐다.
28일 KT는 KT이사회를 통해 복수 후보를 심사한 결과 현재 구현모 대표를 차기 주주총회에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T AI/DX융합사업부문 송재호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T]
KT 이사회 측은 구 대표에 대해 "재임기간 서비스 매출이 16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주가가 90% 상회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탁월한 성과를 냈다"며 "성장형 포트폴리오와 변화와 혁신 리더십 등 지속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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