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셀트리온, '램시마SC' FDA 허가 신청 완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서 '신약' 허가 프로세스 진행…빠른 시장 침투 기대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CT-P13 SC)'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램시마SC는 TNF-α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로 제형을 변경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인플릭시맙 SC제형이다. 국내를 비롯한 유럽과 캐나다 등 약 40여개 국가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FDA로부터 신약 허가 프로세스의 진행을 권고 받았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를 미국 내 신약으로 출시하기 위해 궤양성 대장염 환자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해 유효성과 안전성 결과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FDA에 허가를 제출했다.

2026년 07월 07일
나스닥 ▼ -1.17%
25819
다우존스 ▼ -0.25%
52925
S&P 500 ▼ -0.45%
7504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는 앞서 진출한 유럽에서 빠른 투약 효과와 제형의 편의성을 앞세워 이미 12%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램시마SC가 세계 최대 인플릭시맙 시장인 미국에서 신약 지위를 확보하면 램시마 제품군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환자에게 고품질의 의약품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셀트리온]

hell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