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12-13 16:54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수요일인 14일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한 추위가 찾아오겠고 서해안, 제주에서는 폭설이 이어지겠다.
13일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5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1.0~5.0m, 남해상에서 0.5~4.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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