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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조사 출석하는 류미진 서울경찰청 총경

기사등록 : 2022-11-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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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했던 류미진 총경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에서 열린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18 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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