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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위메이드 "3분기가 MAU 바닥,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토크노믹스 실현 가능한 유일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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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출시 가속 중, 연말까지 온보딩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위메이드가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확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위메이드 측은 26일 열린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금융 상황 그리고 글로벌한 크립토 시장의 영향이 3분기에 있었던 것 같다. 거기에 더해서 3분기에 회사가 더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게임의 출시 숫자도 좀 적었다"며 "그 두 가지 영향력 때문에 MAU(Monthly Active Users)가 하락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하지만 4분기에는 크립토 시장의 영향력이라는 게 지속적으로 블록체인 게임을 안 하게 만드는 영향력은 아니니 그 부분은 다 반영된 걸로 보여진다"며 "그다음에 회사의 출시 속도가 가속도를 받고 있어서 게임을 많이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MAU는 거의 지난 3분기가 바닥이고 계속 증가할 걸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메이드 로고. [사진=위메이드]

나아가 "결국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게 유저들한테 더 많은 재미와 혜택을 줘서 더 많은 유저 베이스가 생겨서 게임 회사의 매출이 늘어나는 게 블록체인 게임의 이코노미라고 할 수 있다"며 "그 플랫폼이라는 게 모든 게임을 성공시킬 수는 없고 각각의 게임이 갖고 있는 성공의 잠재력을 발현시켜주는 것이라고 회사가 판단하기에 각각의 게임들의 잠재력에 비해서 더 나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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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것이 게임 회사들이 자기 게임에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붙이려는 목적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어떤 게임 회사든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으로 변환시키고 싶다, 위메이드 게임 토큰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만들고 싶다고 했을 때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도와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회사가 위메이드이고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280억원, 당기순손실 8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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