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10-25 14:17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면세점은 새 모델들이 총출동하는 K콘텐츠 영상 'LDF 오리지널 시리즈'를 론칭하고 글로벌 마케팅 재가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LDF 오리지널 시리즈'는 롯데면세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딩 캠페인으로 자체 제작한 K콘텐츠다.
이달 스트레이 키즈를 시작으로 이준호(11월), 에스파(12월), 트와이스(23년 1월), 슈퍼주니어(23년 2월) 순으로 콘텐츠를 공개한다.
콘텐츠는 롯데면세점 공식 SNS채널과 LDF매거진에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감상할 수 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