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10-16 06:00
[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난방가전, 겨울의류 등 방한용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일 T/C 데칼 전기요'를 1만원 할인한 가격에,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41'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10만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신일 카페트매트'는 행사카드로 결제시 4만원 할인한 가격에 준비했다.
행사카드에는 삼성·KB국민·NH·우리·롯데카드가 해당하며 KB국민·NH농협의 경우 BC카드는 제외한다.인기 히터, 온풍기, 가습기 등도 정상가에서 최대 2만원 할인한다.
패션 매장에서는 히트필 성인, 아동 내복 전품목을 대상으로 2개 구매시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올 겨울에도 모든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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