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부산영화제에 뜬 '중화권 레전드' 양조위...흰색 턱시도 입고 '손인사'
기사등록 : 2022-10-05 21:17
[부산=뉴스핌] 이성우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의 배우 신하균, 한지민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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