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9-29 17:48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과 슈퍼캣이 다음달 5일 오후 7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아프리카 TV를 통해 '바람의 나라: 연(이하 바람의 나라)' 라이브 쇼케이스를 연다.
이번 쇼케이스는 김동현 슈퍼캣 신임 디렉터가 유저들과 소통하는 첫 자리다. 김동현 디렉터는 바람의 나라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의지를 담아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상'이라는 뜻의 사자성어 '창상세계(滄桑世界)'를 주제로 하반기 마일스톤 계획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앞서 공식 커뮤니티 '수행자님의 의견을 듣겠습니다'를 통해 접수한 질문들에 디렉터가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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