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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2-09-27 10:3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출시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모델은 2년 간 300억을 투자해 개발한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탑재됐다. 또한 볼보 카스 앱과 OTA 서비스를 15년 무상 지원한다. 2022.09.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