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9-16 17:40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2년 한화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상금 1억7780만원이 걸린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2만238명이 참가해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총 5개의 리그(1억/3천/1천/1백/MZ리그)로 나눠 경합을 벌였다.
한화투자증권은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에게는 비대면으로 상금과 상장을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10월 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리그별 1위 수상자들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zuni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