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이정재, '한국인 최초' 에미상 남우주연상 쾌거...연인 임세령도 기립박수
기사등록 : 2022-09-13 17:43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에서 황동혁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드라마 시리즈 감독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hyuna319@newspim.com